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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코코의 추모 공간

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R-1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코코 · 8살

2016.03.01 — 2024.09.10

코코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코코야, 우리가 함께하지 못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네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문득 네 생각이 나면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와..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가끔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한 번만이라도 다시 안아보고 싶어ㅠㅠ 작고 소중했던 너의 모습, 함께했던 순간들, 사소한 추억 하나하나까지 아직도 생생해.. 함께했던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걸 하는 아쉬움도 남아! 코코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슬프지도 말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지?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따뜻한 햇살 아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 꼭!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 거야..! 우리에게 허락됐던 시간이 끝났다고 해서 내 사랑까지 끝난 건 아니니까 다음에 다시 만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코코야♥️ 2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너는 언제나 내 소중한 가족이야❣️ 보고 싶어 나의 작은 천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