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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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글의 추모 공간

현동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R-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현동글 · 3개월

2019.03.11 — 2019.07.06

현동글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누나가 우리 동글이 많이 사랑했어. 마지막에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고 다음에 누나가 여유로워지면 꼭 누나 보러와주라. 근데 네가 많이 힘들 거 같으면 다른 곳 가서 행복하게 살아도 돼. 대신에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아가. 동식이 형님이라는 별명답게 이제는 항상 건강해줘. 그리고 오늘 누나 꿈에 나와서 편안하게 잠자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