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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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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오레오의 추모 공간

오레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O-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오레오 · 2살

2021.03.04 — 2024.02.01

오레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레오야 너무 추운 날 널 지키지 못 한 것을 너무 후회하고 있어. 널 빨리 데리러 갔어야 했는데..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 누나의 남편이 되어줘. 그때 못 다한 사랑 평생 줄게. 미안하고 사랑해. 누나가 언젠간 레오 데리러 갈게. 그때까지만 기다려줄 수 있을까? 그동안 기다리게한 거 너무 미안한데. 레오 기다려 잘 하는 멋진 강아지잖아. 레오 너무 보고싶다. 딱 한 번만이라도 레오 한 번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싶다. 그동안 고생했다고 누나 미워해도 좋으니까 한 번만 누나 꿈에 나와서 안아줄 수 있니?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잘 자 우리 애기.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