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의 추모 공간
미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M-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키 · 13살
2010.08.10 — 2023.12.2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키야 언니 왔어 !! 미키 간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 아직도 마지막에 같이 못 있어준게 너무 미안해 잘 지내고 있어 ?? 왜 언니 꿈에 안나와줘 !! 언니는 미키가 너무 너무 보고싶은데 .. 너 냄새도 이제 잘 기억이 안나 어떡할거야 미키랑 뛰어놀고 안겨서 꾹꾹이 하는게 엊그제 같아 아 참 언니 내년에 결혼해 축하해주러 올거지? 꼭 와줘 진짜로 많이 보고싶으니까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해 미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