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복돌이의 추모 공간

복돌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L-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복돌이 · 12살

2007.10.31 — 2020.05.12

복돌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똘이 누나가 많이 미안해 누나가 너무 어릴 때 너를 데려와서 이쁜 니가 고생만 하게 한거 같아 마지막 쯤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고 울산집에 좀 더 있었다면 너를 더 볼 수 있었을까 후회 되기도 했어 옆에 있어주고 싶었는데 떠날 때 누나가 옆에 없어서 너무 너무 미안해 나중에 가서 만나자 누나가면 너무 밉다고 안찾아오면 어쩌지.. 그래도 되니까 다시 태어나서 더 좋은 주인 만났다면 그걸로 충분해 이후에 다시 만나자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