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의 추모 공간
야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J-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야미 · 8일
2021.10.24 — 2021.1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야미야 8일이라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엄마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엄마가 미숙해서 우리 야미 아픈지도 모르고 예방접종을 무턱대고 맞춰서... 내새끼 더 아프게만했네 엄마가 너무 미안해 엄마 용서해줄수있겠니 너무 보고싶다 집에서 너 아프다는데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놀러갔었던게 너무 후회가되네 다시 돌아오면 엄마가 정말 잘해줄 수 있을거같은데 보호소에만 갇혀살았는데 산책도 한 번도 못해보고 그리 갔네 너무 보고싶다 우리 먹보 사랑해 야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