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의 추모 공간
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F-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봄이 · 9살
2014.04.14 — 2024.02.1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우리 봄아 봄이가 선물해준 아기 벌써 두돌이 다 되어가 봄이가 떠나면서까지 언니를 위해 선물을 준거 같아서 언니는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 여름이랑 같이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그래도 좀 마음이 놓이는거 같아 봄아 언니는 우리봄이 여름이 절대 못잊어 거기선 아프지말구 항상 행복하기만 해야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