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금자의 추모 공간

금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S-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금자

아이에게 남긴 편지

금자야 잘 지내지? 거기서는 안아프고 친구들이랑 잘놀고 있을거라 생각해. 언니꿈에 한번 나와주면 꼭 안아주고싶어 좁은 마당에서 지내기 힘들었을텐데 매번 우리를 반겨주던 너가 가끔 그리워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산책도 귀찮아하고 반려견에 대한 생각이 많이 짧았던 것 같아. 언니 이제 많이커서 돈도 버는데 지금 우리금자 만났으면 안아프게 수술도 해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을텐데 너무 아쉬워 마지막까지 괜찮아하던 너의 모습이 가끔 떠오르는데 너는 정말 착한 강아지였어. 언니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언니 내년에 결혼하는데 언니 첫째딸로 내려와줄래? 언니가 너무 어려서 못해줬던 것들, 못다한 진심과 사랑 가득 담아 예쁘게 키워줄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언니 딸로 만나자 예쁜 금자야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