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의 추모 공간
짱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S-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짱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짱아야, 어느덧 너가 무지개다리로 간지도 꽤 됐어. 처음엔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도 됐지.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실감이 나더라. 늘 옆에 있던 너가 사라지니 너무 힘들었어. 지금은 널 이을 동생인 밍키가 있어. 너의 동생처럼 완전 한 성격해 ㅋㅋ 너가 밍키의 영혼으로 돌아온걸까? 춥진 않지 거기?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 며칠동안 밥도 안 먹다 가니까 너무 보기 힘들었어. 할머니한테 들어서 더 맘도 아팠어.. 내가 좀 더 너 신경써서 널 행복하게라도 만들어줄걸 그랬나하며 지금도 너무 미안해 내가 너무 널 늦게 맞이해서 아쉽고 미안했어. 거기선 편하게 있음 좋겠어 사랑해 짱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