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복실이의 추모 공간

복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P-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복실이 · 20살

2004.03.02 — 2024.03.02

복실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마음껏 먹어 집에 오면 제일 먼저 날 반겨주던 널 더 반갑게 맞아주지 않았던게 계속 마음에 걸린다 문 열어 달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모른척 했던게 너무 미안하다 그렇게 좋아하던 풀냄새 흙냄새 바람냄새 매일 맡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곳은 풀밭이지? 아님 바다야? 어디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나의 첫번째 그리고 마지막 강아지..복실아 한번만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