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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태양이의 추모 공간

태양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N-2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태양이 · 4살

2017.01.17 — 2021.07.20

태양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태양아 맨날 짜증만 내서 미안해 할머니댁에 보내서 미안해 너 미워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야 누나가 많이 미안해 태양아 엄마가 널 시골댁에 보낸다 했을때 말렸어야했어..그래도 가끔 내려가면 태양이가 누나 반겨줘서 너무너무 좋았어 춤도 추고 그치? 누나도 그때 많이 어렸었는데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갔어 울 애기…누나 벌써 17살이야 나중에 아주 나중에 누나가 하늘나라가면 태양이 보러 꼭 갈게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