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체리의 추모 공간

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N-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체리 · 10살

2016.05.05 — 2026.05.25

체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체리야 잘 지내고 있지? 친구는 좀 생겼으려나? 이제 아프진 않지?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직접 못해준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언젠간 너가 다시 돌아올 것만 같고 그래 마지막까지 병원에 있어서 그런가.. 1년 넘게 치료한다고 너무 고생했고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이젠 미안하다는 말 하지 않을게 고마운 마음이 더 크니까 글 쓰는데 괜히 울컥하네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는 내 전부였어 보고 싶다 너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