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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노만두의 추모 공간

노만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M-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노만두 · 13살

2012.10.02 — 2026.02.22

노만두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만두야 너무 보고싶어 내가 더 잘해줄 걸 너무 후회돼 언니는 너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 그럼 말도 할 수 있고 너가 좋아하는 고구마랑 사과, 배추도 많이 먹을 수 있어 생각만 해도 좋지?? 너무너무 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면 너가 하고싶은 거 다하면서 신나게 놀자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