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의 추모 공간
전나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M-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전나무 · 12살
2013.05.04 — 2026.02.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소중한 나무야! 거기서는 아프지도 말고 뜨겁지도 않은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지!? 우리 아가가 없는 자리가 너무 크고 여전히 눈물이 나는데 우리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내 인생 가장 큰 축복이었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많이 사랑해♡ 내 동생 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