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L-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실이 · 13살
2003.05.02 — 2016.11.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랑 있던 시간만큼 너가 없는 시간이 비등해져가는게 무섭다고 느껴질때가 많은 요즘 이런 추모관이 생겨서 너를 눈에 보이게 기억할 수 있어서 고마운것 같아 너처럼 이쁜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너에겐 정말 무지하고 못난 주인이었다는게 한없이 미안해 사랑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