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아치 · 동호의 추모 공간

아치, 동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J-3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치 · 1살

2019.12.26 — 2021.07.21

아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고 싶은 아치 우리 아치 온날, 우리 아치 떠난 날 적어 넣으니 한 살밖에 안 되는구나.. 그 짧은 시간 동안 행복했었는지 너무너무 물어보고 싶어 언니는 아직도 아치 이름, 사진.. 아치 관련된 것들 조금만 봐도 눈물만 나 가끔은 콱 죽어서 아치 보러 가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아치야 너가 내 곁에 있던 시간동안 내가 너무 무지해서 더 행복하게, 더 맛있는 거 더 좋은 거 못해 줘서 너무 미안해 언니가 최대한 아치한테 해 줄 수 있는 거 다 할게 정말정말 다 해 주고 싶어 우리 다음 생에도 다다음생에도 다시 만나자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무 미안해

동호 · 3살

2019.10.21 — 2022.12.25

동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동호야 마지막까지 누나가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 보고 싶어 동호가 우리 가족에게 남겨준 추억,기억,사진 다 잊지 못해 우린 지금도 동호 이야기해 동호가 있어서 누나는 너무너무 행복했어 동호는? 동호는 어땠어? 누나랑 가족이랑 지내면서 행복했어? 꼭 한 번 물어보고 싶었어 누나는 자주 동호한테 못해준 것만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파 더 배우고 더 공부해서, 더 좋은 것들 더 맛있는 것들 동호한테 주지 못한 게 너무너무 후회가 돼 그러니 동호도 다음생 다다음생에도 누나랑 만나서 누나가 동호한테 다다다!! 할 수 있게 해 줘 그때보다 백억 백만 더더더더 잘해 줄게 ㅎㅎ 너무 보고 싶다 동호야 아침에 누나 배위에서 골골하며 잠깨우던 니가 자꾸 생각나 보고싶어 한 번만 안아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