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아로의 추모 공간

아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H-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로

아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로야 도윤이 지켜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행복하게 지내야해! 사랑해 (지율이가) 아로야 거기서는 잘 지내? 벌써 우리 못본지 3년이 넘었네 많이 보고싶다. 처음 20년에 우리집 왔을때 임보로 왔었잖아 널 처음 봤을때 어떻게 이렇게 강아지가 작지? 생각도 했고 사람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볼떄 너무 마음이 아팠어.. 그래서 너한테 더 잘해주고 싶었고 임보하는동안이라도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운 좋게도 아빠가 허락해줘서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되었을떄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너도 그때 행복했었으면 좋겠다. 내가 인도 처음와서 적응을 못해서 엄청 힘들었때 그때 널 보면서 엄청 많은 힘을 얻었어. 너 덕분에 내가 포기 안하고 지금까지 인도에서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 항상 잘 시간되면 알아서 내방 오고 항상 내 옆에 붙어있었던게 어제 같은데 너의 자리가 너무 그립다. 형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도 나랑 같이 놀았던것 처럼 뛰어 놀아 형도 너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 지내 사랑해 (도윤이형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