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의 추모 공간
복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H-1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복실이 · 13살
2010.12.02 — 2024.10.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항상 바보같이 사랑을 주기만 했던 너.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때는 언니가 주기만 할게. 복실이는 받기만 해. 복실이가 있을 하늘 아래에서, 죽는 그 날까지 너를 기억하고 마음에 묻은채로 살아갈 거야. 너무 많이 사랑해.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너를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