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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김둥이의 추모 공간

김둥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D-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둥이 · 13살

2013.07.17 — 2026.07.23

김둥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둥아 너무 보고싶어 이제 안아파? 잘 뛰어? 숨도 잘 쉬어져? 먹고싶은거 많이먹고있어? 마지막에 미안해 우리애기 누나가 애기가져서 서운하지는 않았어? 누나가 항상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정말 사랑해 보고싶다 둥이야 누나가 후회만 가득하다 정말 아직도 너가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 너무 보고싶은데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진짜 미칠 것같아 한번만 딱 한번만 다시 보고싶은데 안되겠지? 누나가 아침에 눈 떴을 때 너가 누나 베개에 있는게 누나는 정말정말 행복했어 또 느껴보고싶다 항상 누나 좋아해줘서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누나가 많이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누나한테 이런 사랑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우리둥이 누나 애기로 오기로 약속했잖아 약속 꼭 지킬거지? 누나 기다리고있어 이제 누나가 기다리겠다고 했잖아 사랑해 둥이야 누나가 계속 기다릴게 항상 그립고 너무 보고싶고 정말 너무 보고싶어 진짜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