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의 추모 공간
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C-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뚱이 · 8살
2016.12.11 — 2025.04.21
아이에게 남긴 편지
To.뚱이에게: 뚱아 안녕 언니야ㅎㅎ거기는 좀 어때? 거기서는 이제 뚱이가 더이상 안 아팠으면해 슬개골도 멀쩡해서 너의 친구들이랑 꽃 밭에서 실컷 뛰어 다니면 좋겠어 이건 언니의 바램이랄까?ㅎ 임뚱 언니가 표현을 많이 못해줬었던거 같아 하지만 너 엄청 사랑하고 아끼는건 평생도록 안변하고 변할일 없어 알아줬으면해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임뚱아 언니가 영원히 진짜 영원히 사랑해♥♥♥♥♥ From.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