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추모 공간
감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C-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감자 · 5살
2020.05.01 — 2026.02.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감자야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짧은 시간이였을지 몰라도 나한테는 너가 너무 의미 있고 소중한 내 가족이야 내가 처음널 내손으로 골라 왔을때가 기억나 나를 제일 좋아하고 바다도 같이가고 사실 바다보다 더 많은곳을 같이 갔어야 하는데 미안해 난 지금도 너가 차가운 산에 뭍혀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너 집도 아직 그대로인데 짜장이도 너 보고싶어해 너무 그리워 사랑해 아기야 보고싶어 내 공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