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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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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우유의 추모 공간

우유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B-3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우유 · 11살

2013.08.12 — 2025.06.02

우유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우리 우유 누나가 마지막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오래동안 못찾아갔던 것도 미안해 너 없는 집에 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랬어 우리 우유 너무 보고싶어 너무 짧았다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온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착하고 예뻤던 우리 우유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미안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