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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B-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9개월

2025.08.15 — 2026.06.14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콩아 너무너무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말고.. 누나랑 우리가족들이 금방 우리콩이 아픈거 몰라줘서 미안해 더 안아파하고 갈 수 있었는데 우리가 콩이 더 보고싶어서 입원시키고 집에 데려온거잖아 오래 버텨줘서 고마워 너무 고마워 진심이야 너무 고생했어 너 사진이 너무 없어 너 떠날거알고 찍은게 다 울고있고 누워있어서 마음이 아파져서 너 사진 못보겠어 진짜 매일 밤 너한테 소원빌고 안부 물어봐주려고 노력하고있어 우리가족 너무 미워하지마 콩이 그럴 아이 아닌거 아는데 너무 걱정돼 너만 생각 하면 우는 내가 너 없이 어떻게 살아 두루마리똥이도 너 보고싶어할거야 특히 똥이가 너 보고싶어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너가 보고싶고 그리워 거기선 절대 아프지말고 행복만해 행복만 건강하고 우리가족 모두모두 다 평생 행복하게만 살 수 있게 너가 우리의 수호신이 되어주면 좋겠다 너무 어린 나이에 가서 너무 큰걸바라는건가 내가 난 너 언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언제 별이 되었는지도 몰라 여기 자주올게 사랑해 평생 잊지않을게 귀여운 우리콩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