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가을이의 추모 공간

가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가을이 · 8살

2009.10.10 — 2017.10.20

가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가을아 안녕 꿈에도안나오고 늦가을이다 너처음데려올때가 이날씨였는데 거기서도 이제 몇계절이 지날텐데 이번에 할머니네 가서 너한테 인사를 못하고 온게 너무 아쉬워 시간이 지나도 너를 못잊어서 엄마아빠 그리고 수진이는 집에 새로운 존재를 들이지 않는다. 언니도 취업했고 수진이언니도취업했어 우리 보고있지 언니 우울증도 많이좋아졌다. 가을아 한번씩 생각할게 꿈에좀 나타나줘 엄마는 너가 잘가서 잘도착해서라는데 가끔은 잊어버릴꺼같아서 속상해서그래 우리 가을이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