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의 추모 공간
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Q-2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체리 · 12살
2007.07.12 — 2019.08.0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몸집은 쪼꼬매가지고 가장 큰 사랑만 주고간 너 진짜 거기서는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발 다친것도 이젠 나은거지??? 이제 치즈랑 배추랑 다 맛있게 먹고있지? 누군가의 마지막을 본게 처음이라 너무 무섭고 어색해서 하고싶은 말 다 못했던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 그래도 내가 너 엄청 사랑해 내가 본 강아지 중에 제일 착한 체리야 이젠 좀 이기적으로 굴어도 봐 하고싶은 거 다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