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의 추모 공간
모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P-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모카 · 14살
2011.09.30 — 2026.06.0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모카야 난 내 청춘을 너와 함께해서 너무 고마웠어 선물같은 너를 내가 더 빛나게 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어 그래도 너가 가기 전 며칠동안 새벽에 너를 품에 안고 함께 자던날은 피곤했지만 너무 행복했어 너고 행복했을까? 나랑 있는게 힘들지만은 않았을까? 다음에 내게 다시 와주지 않아도 너가 행복한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또 편안한 곳에서 마음껏 잠도 자야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