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꼬질이의 추모 공간

꼬질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M-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꼬질이 · 17살

2000.01.01 — 2017.05.23

꼬질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첫 고양이 꼬질아! 정확히 네가 언제 태어났는지 몇살인지는 알 수 없지만 너를 만난 날은 평생 잊지못할거야. 한겨울에 미용이 된 채로 밖을 돌아다니던 너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왜 갑자기 우리에게 다가와 부비적했을까? 그건 다 남은 여생을 우리와 함께 보내기 위해 그랬던 것이겠지? 고양이는 처음이라 많이 케어 못해준 것 같고 항상 아쉬움이 남아. 고별에서는 우리생각은 하지말고 맘껏 뛰어놓고 네가 좋아하는 새우도 많이많이 먹기를 바라 그리고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리 찐하게 포옹 한번만 하자. 항상 보고싶고 그러워 꼬질아! 사랑하고 다시 만나 우리!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