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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삼순의 추모 공간

삼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M-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삼순 · 14살

2007.07.30 — 2021.10.2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삼순아 언니야! 우리 삼순이 없이 언니가 어떻게 살지? 했는데 이렇게 살고 있네.. 우리 삼순이가 서운하다고 하면 어떡하지? 근데 언니 삼순이 너무 보고싶다.. 엄마도 삼순이가 너무 보고싶대 가끔씩 언니랑 엄마 꿈에 나와줄래? 한번씩 삼순이 안아보고 뽀뽀도 하게.. 삼순아 무지개별에서 밥 잘 먹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있어 우리 나중에 만나자 사랑해 삼순아 영원히!!! 우리 애기 너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