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의 추모 공간
밥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I-0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밥풀 · 1살
2025.08.26 — 2026.10.26
아이에게 남긴 편지
풀아 보고싶어 해씨별 가서 잘 지내고 있어? 엄마는 요즘도 퇴근하고서 풀이 밥줘야지 하다가 아차하고 멈춰있는 시간이 잦아 아직 풀이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도 많이 남았는데 이거 다 먹고가지 그래도 편안하게 간 것 같아서 위안이 돼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내가 늙어서 가게 될 때 나 반겨줘야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