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푸딩의 추모 공간

푸딩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V-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푸딩 · 1살

2022.02.01 — 2023.08.01

푸딩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를 떠나보낸지 이제 3년이 넘었어. 뭣도 모르던 어린 시절 무작정 너를 데려와서 못해준 것만 많은 것 같아 후회가 크다. 너를 키울 때 쓰던 핸드폰을 이제 안써서 너의 사진도 몇장 남지 않았고 너가 정확히 언제 우리 집에 와서 언제 떠나갔는지 조차 기억 나지 않아. 그때 너를 잃고 오열하던 초딩은 이제 고딩이 되었고 이제는 햄스터 대신 강아지랑 살아. 그래도 지난 3년동안 단 한 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 ㅋㅋ 늘 보고싶어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