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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장콩순 · 장햄찌의 추모 공간

장콩순, 장햄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U-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장콩순 · 5살

2019.01.20 — 2024.10.01

장콩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콩순아 언니야. 잘 지내지? 거기선 아프지말고 이 강아지 저 강아지한테 시비걸지말고 사이좋게 지내. 너 어차피 못이기잖아 살찔까봐 너가 좋아하는 간식 실컷 못먹게해서 미안해 나중에 하자고 산책 미뤄서 미안해 맨날 귀엽다고 괴롭혀서 미안해 많이 안아줄걸 그랬어 다음생이 있다면 더 좋은 주인만나라고 하고싶지만 울 콩순이가 다시 언니한테 와줬음 좋겠다. 와줄거지? 너무 보고싶다 아가야 장햄찌라고 2살짜리 햄스터가 있을거야 너 동생이야 둘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나중에 꼭 보자 사랑해울아기강쥐🩷🩷

장햄찌 · 2살

2024.03.27 — 2026.04.21

장햄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햄찌야 잘 지내고있지? 맨날 귀엽다고 입에 집어넣어서 정말 미안하다.. 나 원래 벌레 정말 무서워하는데 너때문에 밀웜을 다 잡아보고 나 진짜 노력했어.. 울 햄식이 언니랑 있으면서 아프지도 않고 탈출도 안하고 아주 기특햄찌잖아?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워 콩순언니랑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보자 햄토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