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의 추모 공간
말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S-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말자 · 2살
2021.03.01 — 2023.07.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말자야 너가 강아지별로 간지 벌써 3년이 넘엇어.. 그날 내가 널 보러나갓다면 상황이 달라졋을까? 너가 살수잇엇을까..? 내가 그날 너무 힘든 나머지 널 보러 못갓는데 줄에 잘 묶여잇던 너가 그렇게 차에 치일줄 몰랏어 그때 그 아저씨가 아직도 너무 밉고 싫어 난 너가 얼마나 아팟을지 알거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해.. 말자야 언닌 너와 많은 걸 함께하고싶엇는데 그러지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언니는 너가 항상 아프지말고 강아지별에서 행복햇으면 좋겟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