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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로이의 추모 공간

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Q-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로이 · 9살

2013.10.09 — 2023.07.01

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로이야! 벌써 네가 떠난 지 3년이 되었구나 나는 요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단다 그래서 아직도 울고 있어 매일 네 생각을 하며 울어 다 나 때문인 것 같아서 나 때문에 맞지 다 나 때문이야 아프게 해서 미안해 누나가 너무 무지했어... 혹시나 지금 나와 함께하는 고냉이가 너의 환생이라면 나를 마음껏 때려도 좋아 누나가 이전에 못해준 거 다 해줄게! 이번 생은 고양이로 태어난 거라고 믿어 반려동물은 자식연이래 한 번 이어진 부모 자식연은 죽고 다시 태어나서도 반복된다고 했어 네가 또 온 거라고 믿을게 사랑해 로이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아프지 마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열심히 날고 재미있게 놀고 있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