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오쥴리 💎의 추모 공간

오쥴리 💎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P-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오쥴리 💎 · 12살

2013.05.31 — 2025.06.28

오쥴리 💎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나의 보석 쥴리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너무 후회해...모든순간을... 너는 내 전부야... 앞으로도 내 세상은 너 하나야.. 너무 보고싶어서 괴로워... 니가 없다는 이 현실이 아직도 믿기지가않아 매일 곱씹어 봐.. 내가 너를 지킬 방법이 있었을까? 너무 미안해 쥴리야... 염치없게도 엄마는 여전히 널 사랑해... 귀에서는 매일 너의 짖는 소리가 들리고 허공에다 너를 안아보는 시늉을 해봐 화장실 갈때면 문을 열어봐 혹시라도 네가 앞에서 날 기다리지않을까 하고 내 모든 순간에 네가 있었는데 너무 고독하다...고통스럽다 널 그리 보낸 날 용서할수가 없다.. 사랑한다 내 딸...내 전부 쥴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