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추모 공간
레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P-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레오 · 5살
2016.06.25 — 2021.10.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레오야 잘 지내고 있어? 언니가 그날 못지켜줘서 미안해. 무슨 일이 있어도 레오는 언니가 반드시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못지켰어. 많이 아프고 무서웠지? 마지막 만큼은 같이 해줬어야 했는데 진짜 진짜 미안해 레오야. 언니 꿈에 꼭 나타나 주라. 너무 보고 싶어. 아빠랑 잘 지내고 있어야 돼. 영원한 내 아가, 내 동생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