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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주아의 추모 공간

주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O-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주아 · 11살

2015.03.16 — 2026.03.18

주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아들 주아야 내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많이 위로도 받고 힘이 되어줬고 넌 나한테 많은걸 해줬는데 정작 마지막에 난 너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네..너무 미안해..아프게 가게 해서 미안해..나쁜 말 한것도 너무 미안해..그 말들에 진심이란건 하나도 없었어..부디 나쁜 기억은 여기 두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위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있어..다시 만나자 내아들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