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의 추모 공간
펩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N-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펩시 · 2살
2023.09.06 — 2025.10.1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애기가 항상 곁에 있다는 이유로 애기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무관심했던것도 정말 미안해 돌이켜보면 우리 애기는 누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그저 작은 몸으로 누나 곁에 있어줬는데 누나는 그 소중함을 충분히 알아주지 못했던것같아 누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웠고 누나가 힘들때 항상 은신처에있다가 나와서 점프해줘서 정말고마웠어 햄찌별에선 아프지마 우리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