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추모 공간
감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N-1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감자 · 4살
2021.08.15 — 2026.0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가야 잘 지내?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춥진 않아? 겨울에 우리 귤도 나눠먹고 감자가 온기도 나눠줬는데ㅋㅋ 그치? 누나가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 누나가 얼른 갈게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맙고 누나 강아지였어서 너무 고마웠어 미안해 사랑해 감자야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