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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몽이의 추모 공간

몽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N-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이 · 9살

2017.06.13 — 2026.09.26

몽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내 토끼 몽이야 처음 동물을 키워봐서 내가 너무 부족했는데도 우리 몽이는 아픈곳도 없이 말썽도 안 부리고 너무 착해서 오래 오래 누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여긴 토끼 목록이 아직 없어서 누나가 한번 찾아볼게 몽이야 토끼별에서 마음껏 뛰어놀다가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덕분에 행복했어 정말 고마워 내새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