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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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또리의 추모 공간

또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M-2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또리 · 3살

2017.03.16 — 2021.02.24

또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누구보다 말도 잘 들었던 또리야. 평생을 아껴주면서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서툴렀었나보다 이렇게 일찍 헤어질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주고 산책도 더 많이 하고 예쁜 옷도 마구마구 입혀줬을 텐데.. 별처럼 반짝였던 너를 이렇게 빨리 이별하게 될 줄 몰랐어.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너가 너무 그리워 또리야 못난 엄마라서 미안했어. 다음생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정말 잘해줄게 다음생에도 나한테 와주겠니?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