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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양이월의 추모 공간

양이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M-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양이월 · 3살

2020.02.06 — 2023.10.01

양이월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이월 ~~~ 안녕 오랜만이야 언니 보고싶었지 ?? 언니는 이월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앵쮸 추모공간 만들어봤어 .ᐟ 이월이 보내고 나서 바로 해주고 싶었는데 차마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주려고 했어 ~ 너무 부족한 언니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나도 너무 사랑했어 갑자기 맞이한 이별이라 너무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언니가 힘들어하면 이월이도 힘들테니까 언니가 힘낼게 언니 꿈에 한번 찾아와서 인사해줘서 고마워 우리 앵쮸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봐서 너무 행복했어 하늘이 너무 행복해서 그런거지 ?? 그러면 다행이고 ~ 다음에 언니 꿈에 또 심심하면 나와줘 :) 사랑해 이월아 많이 사랑해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