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의 추모 공간
예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J-2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예삐 · 13살
2011.03.11 — 2024.08.2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예삐야~ 언니야~ 너무 어릴 때부터 너랑 함께해서 내가 너무 철없었구 못 해준게 너무 많았지 미안해 너무미안해...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언니가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건강하고행복해 거기선 좋아하는 과일도 많이먹구 행복해 언니가 하늘나라가선 꼭 행복하게 해줄게 그때까지 재밌게 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