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초롱이의 추모 공간

초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G-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초롱이 · 13살

2001.09.01 — 2014.12.01

초롱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초롱아 거기는 행복하니 너무 보고싶어 시간이 지나도.. 민지 언니는 젤리라는 예쁜 동생과 지내고 있고 나는 몽구라는 예쁜 아들이랑 지내 몽구는 너처럼 다른 강아지를 싫어해 ㅋㅋㅋ 웃기지 가끔씩 너의 행동이 몽구에게 보여질 때 마다 마음이 아려오더라 지금은 동물 사랑이 발전이 돼서 여러 병원들도 생기고 맛있는 음식도 엄청 많아졌단다 너에게도 꼭 주고싶어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어릴 때 나는 사랑을 주는 방식을 몰랐어서 너를 많이 괴롭혔던 것 같아 정말로 미안해 다음에 꼭 꿈에 나와줘 너무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