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의 추모 공간
루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F-1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루비 · 14살
2005.03.01 — 2019.1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루비야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다시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같이산책하고 같이자고 함께하고싶어 너를잃은 아픔이 사라지지가않아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잘뛰어놀고있어! 루비야 사랑해 나중에 아주나중에 내가 수의사가되어 아픈친구들을 많이 살려주고 널보러갈게 항상 사랑해 너무사랑해 아직도 마음이너무아파서 너 무덤에 갈 수가없어 내 얼굴만보고가지 혼자서외롭게 얼마나힘들었을까 루비야 미안해 너무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