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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태희의 추모 공간

태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C-2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태희 · 12살

2014.06.25 — 2026.07.25

태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태희야..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꿈만 같은데 너무 보고싶고 힘들고 슬퍼… 아직도 너무 후회돼… 언니가 좀 더 일찍 알았다면 태희가 더 오래 살 수 있었을텐데 언니가 무지해서 미안해 언니도 태희가 첫 번째 강아지라 많이 서투르고 잘 몰랐어… 태희 냄새가 너무 그립고.. 이제 태희가 흘리고 간 침냄새도 쿠션에서 지워지고있어서 너무 무서워 널 잊기가 싫은데 자꾸 흔적들이 지워져가서 두려워… 태희 한테 언니들이 아빠가 오빠가 좋은 추억이고 주인이고 가족이었으면 좋겠어 그곳에서는 절대 아프면 안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있어야돼.. 너무 보고싶어 사랑하는 우리 태희 언니들이랑 아빠 꿈에도 자주 나와줘 거기서라도 우리 껴안고 자자 사랑해 태희야 정말 많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