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의 추모 공간
고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C-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고디 · 5살
2015.02.01 — 2020.07.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난 아직도 너가 꿈에 나오면 하루가 제대로 보내지지 않을 정도다. 널 잃었을 때, 네가 며칠간 아팠을 때, 더 잘 해줄 걸. 더 많이 안아줄 걸. 어떻게든 더 살려볼 걸. 아마 먼저 떠나보낸 너희들은 평생 내 마음에서 무겁고 큰 구멍으로 남겠지만 절대 메우지 않을게. 항상 널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