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추모 공간
토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A-2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토리 · 5살
2021.10.17 — 2026.10.2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 아가 내 토리야 매일 매일이 너무 보고싶어 엄마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너라서 엄마만 하염없이 기다릴까 엄마는 그게 걱정이야 엄마 기다리지마 엄마가 찾아갈게 우리 토리 재밌게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잘 지내고 있으면 엄마가 찾아갈 테니까 엄마만 기다리지말고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야 해 꼭 갈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마운 내 아가 토리야 꿈에 한번 나와서 안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