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의 추모 공간
하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0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비 · 14살
2008.06.05 — 2023.01.0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하비야! 언니야~ 우리 하비 떠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 여전히 그립고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보고싶어.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시절을 다 함께하고 취업 하면 같이 놀러 많이 다닐려고 했는데 그전에 가버렸네. 하비와 함께 한 덕분에 언니는 지금까지 잘 살아오고 힘든 날들을 버틸 수 있었어❤️ 언니는 취업해서 드디어 소방관이 되었어. 소방관이 된 모습을 하비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보여주지 못해서 슬퍼. 엄마,아빠도 여전히 하비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해. 같이 산책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그리고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망고도 갔는데 같이 행복하게 잘 놀고 있어❤️ 너무너무 사랑해 내 첫강아지 하비야❤️❤️ 우리 곧 만나자 언니가 금방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