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호순 · 까미의 추모 공간

호순, 까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V-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호순 · 9살

2014.09.01 — 2024.06.24

호순의 추모 사진

까미 · 9살

2014.09.01 — 2023.11.29

까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처음으로 키운 내 새끼들 엄마가 미안해. 너희를 데리고 와서 처음으로 키우면서 서투른 게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미안했어. 해주고싶은 것도 하고싶은 것도 많았는데 긴 시간 동안 못해준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미안하기만 하네. 대학교가 멀어 너희가 별나라로 갈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한 게 아직도 너무 마음에 걸린다. 내 곁에 있어준 동안 정말 많이 고마웠고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