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의 추모 공간
할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V-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할미 · 8살
2018.01.01 — 2026.05.30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단순 길 고양이였겠지만, 우리 가족에겐 한없이 사랑스러웠고 예뻤던 아이였단다. 마지막을 보지못하고 함께하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나중이라도 너 마음이 괜찮아지면 꼭 우리 가족을 찾아와줬으면해. 항상 부족해서 미안했어. 잘 지내. 사랑해.